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주 - 가면의 주인 (문단 편집) === [[고증]] 관련 === * [[조선]]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주인공 세자 이름 '이선'이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[[사도세자]]의 이름과 같으며 생모의 봉작 또한 영빈으로 같지만, 드라마 내용은 사도세자와 아무런 관련도 없어 보인다. 극중에서 왕이 왜 세자 이름을 '선(煊)'이라고 지었는지에 관한 내용은 1회에서 나온다. 조선을 밝게 비출 성군이 되라는 뜻. * 편수는 공장(工匠)의 두목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인데, 한자를 빌려 ‘編首/邊首’로 적기도 한다. 1회 시작 부분에서는 편수회의 한자 표기를 邊首會로 제시하였다. * 원자의 입태사주가 '정사년 경오월 임진일'이라고 나오는데, 정사년에는 '''경오월이 없고''' 병오월과 경술월이 있다. * 아무리 가상사극이라도 해도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경우가 있다. 그 대표적 예가 편수회로 극중 설정에서 기병 1만, 보병 3만의 사병을 가지고 조선을 쥐락펴락하다는 것인데, 이론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. 고구려나 백제 신라나 아니면 고려면 모를까 이미 [[태종(조선)|태종]]이 세제 시절에 모든 사병을 혁파했고 외척과 공신들을 견제하여 수많은 숙청을 했고[* 사극의 명작이기도 한 [[용의 눈물]]은 물론 실제 실록에서도 이런 태종의 철두철미한 행적이 고스란히 적혀있다.], 그 악명높은 [[세조(조선)|세조]]도 계유정난 이후로 자신에게 또 반정이 일어날까봐 또 사병을 혁파했다. 이런 상황에서 편수회가 공식적인 사병을 동원하는건 다소 무리인 전개다.[* 참고로 이 이후 일어난 [[중종반정|두 번의]] [[인조반정|반정]] 당시 주력 병력은 사병이 아니라 반정 세력에 소속된 관군이었다.] 다만 대목의 발언이나 회상했던 것을 살펴보면 편수회는 대대로 왕실에 충성하며, 왕실의 뒷구린일을 처리했던 조직으로 보인다. 당연히 그러한 조직이었기에 비밀리에 군대를 동원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. 다만 먼저 언급된 기병 1만과 보명 3만은 북방의 군대 숫자를 의미한다. * 개인 화원에 [[스프링클러]] 같은 기기가 등장한다(...) [각주] [[분류:MBC 수목 드라마]][[분류:사극 로맨스 드라마]][[분류:추리 드라마]][[분류:2017년 드라마]][[분류:2017년 종영]][[분류:한국 퓨전 사극]][[분류:한국 사극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